안녕하세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 이승환입니다. 과거 Groupon Korea, Facebook 등의 회사에서의 인턴쉽과 Microsoft에서의 fulltime을 거쳐 지금은 LinkedIn이라는 회사에 근무중입니다.
직접 만든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개선시키는 개발자라는 직업은 참으로 매력적입니다. 우리는 어느새 호텔 하나 갖고있지 않은 회사를 통해 숙소를 예약하고 택시 한 대 소유하지 않은 회사를 통해 택시를 타며 TV 채널 하나 갖고있지 않은 회사를 통해 드라마를 보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실리콘밸리가 있었고, 그곳의 개발자들이 있었습니다.
교과서로 공부한 영어 실력만 들고 날아온 미국은 저에게 그다지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참 많이 넘어졌습니다. 혼자 일어서기도 했고 저의 멘토들의 도움으로 일어서기도 했습니다. 어느새 저는 9년차 개발자가 되어 회사와 사회에서 누군가의 멘토가 되어 그 때 받은 은혜를 갚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과거 제가 멘토링 해준 초보 개발자들은 이제 구글, 페이스북 등 실리콘밸리의 여러 회사에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중입니다.
이제 막 출발선에 선 학생부터, 막상 현업에 뛰어들었지만 어떻게 성장해야할지 이정표가 보이지 않아 길을 헤메고 있는 개발자분들까지 조언이 필요하신 분들은 누구든 편하게 연락주셨으면 좋겠습니다.
